바이비트 수수료표 보는 법, Maker와 Taker를 어디서 나눠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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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표는 숫자보다 기준을 먼저 봐야 합니다
바이비트 수수료표를 처음 열면 숫자보다 영어 라벨이 먼저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Spot`, `Perpetual & Futures`, `User Tier`, `Maker Fee`, `Taker Fee`가 한 화면에 같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수수료율을 바로 외우려고 하기보다, 내가 보려는 거래가 어느 줄과 어느 열에 들어가는지부터 나눠 보면 훨씬 쉽습니다.
가장 먼저 거래 유형을 봅니다. `Spot`은 현물 거래, 즉 코인을 실제로 사고파는 기본 거래 화면에 가깝습니다. `Perpetual & Futures`는 선물 계열 거래를 묶어 둔 탭입니다. 두 영역은 수수료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 같은 바이비트 안에서도 따로 읽어야 합니다.
그 다음은 등급입니다. 화면의 `User Tier`는 사용자의 수수료 등급을 뜻합니다. 초보자는 보통 `Non-VIP` 줄부터 보면 됩니다. VIP나 PRO 구분은 거래량이나 계정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영역이라, 처음에는 “나는 어느 등급 줄을 봐야 하지?”를 먼저 정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Maker`와 `Taker`를 나눕니다. Maker는 호가창에 주문을 올려두고 기다리는 쪽입니다. Taker는 이미 올라온 주문을 바로 가져가 체결시키는 쪽입니다. 어렵게 말하면 유동성을 만드는 쪽과 가져가는 쪽인데, 처음에는 “걸어두는 주문은 Maker, 바로 체결되는 주문은 Taker” 정도로 기억하면 충분합니다.
첫 화면에서는 VIP Fee와 PRO Fee를 구분합니다
바이비트 수수료 페이지에 들어오면 위쪽에 `Trading Fees` 제목이 보이고, 그 아래에 `VIP Fee`와 `PRO Fee` 구분이 붙어 있습니다. 여기서 바로 숫자를 보려고 하지 말고, 내가 일반 사용자 기준의 수수료를 보는지, 별도 프로 등급 기준을 보는지부터 가볍게 나눠 보면 됩니다.

빨간 박스 안의 `Trading Fees`, `VIP Fee`, `PRO Fee`가 이 페이지의 출발점입니다. 수수료표를 읽기 전에 지금 보고 있는 표가 어떤 사용자 구분을 기준으로 하는지 먼저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이 화면에서 중요한 건 `VIP Fee`가 반드시 내 수수료라는 뜻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수수료표는 계정 상태와 거래 유형에 따라 보는 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첫 화면에서는 “내 등급은 어디서 보지?”라는 질문을 먼저 잡고 아래 표로 내려가는 편이 좋습니다.
거래 유형은 Spot과 Perpetual & Futures를 먼저 나눕니다
다음으로 볼 곳은 거래 유형 탭입니다. `Spot`은 현물, `Perpetual & Futures`는 무기한 선물과 선물 쪽, `Options`는 옵션 거래 쪽으로 보면 됩니다. 수수료를 확인할 때 이 줄을 건너뛰면, 현물 수수료를 보면서 선물 수수료라고 착각하거나 반대로 읽기 쉽습니다.

`Spot`, `Perpetual & Futures`, `Options`는 수수료표의 큰 분류입니다. 내가 확인하려는 거래가 현물인지 선물인지 먼저 맞춰야 아래의 Maker Fee와 Taker Fee 숫자도 제대로 읽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코인을 그냥 사고파는 현물 거래를 보려면 `Spot` 기준을 먼저 확인합니다. 반대로 선물 계열 거래의 수수료를 보려면 `Perpetual & Futures` 쪽을 봐야 합니다. 화면 이름이 비슷해 보여도 수수료표에서는 이 구분이 먼저입니다.
표에서는 User Tier와 Maker/Taker가 만나는 칸을 봅니다
아래 표로 내려오면 `User Tier`, `Maker Fee`, `Taker Fee`, `Non-VIP`가 보입니다. 여기서 `User Tier`는 등급 줄이고, `Maker Fee`와 `Taker Fee`는 주문이 체결되는 방식에 따라 나뉘는 열입니다. 처음에는 `Non-VIP` 줄과 Maker/Taker 열이 만나는 부분을 기준으로 보면 됩니다.

이 표에서는 `User Tier`로 내 등급 줄을 고르고, 그 줄에서 `Maker Fee`와 `Taker Fee`를 나눠 읽습니다. 초보자는 `Non-VIP` 줄을 먼저 보고, 내가 하려는 주문이 기다리는 주문인지 바로 체결되는 주문인지에 따라 열을 고르면 됩니다.
Maker와 Taker가 헷갈리면 체결 방식을 떠올리면 됩니다. 원하는 조건을 걸어두고 기다리는 쪽은 Maker에 가깝고, 이미 올라와 있는 상대 주문을 바로 가져가는 쪽은 Taker에 가깝습니다. 실제 적용은 거래 화면과 체결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수수료표에서는 “기다리는 주문 / 바로 체결되는 주문”이라는 기준을 잡는 용도로 읽으면 됩니다.
이렇게 순서대로 읽으면 덜 헷갈립니다
바이비트 수수료표는 `Trading Fees` 제목 아래에서 바로 숫자를 찾는 글자가 아닙니다. 먼저 `VIP Fee`와 `PRO Fee`로 사용자 구분을 확인하고, `Spot`과 `Perpetual & Futures`로 거래 유형을 나눈 뒤, `User Tier`에서 내 등급 줄을 찾습니다. 마지막에 `Maker Fee`와 `Taker Fee`를 나눠 보면 표가 훨씬 단순해집니다.
처음 보는 화면이라면 수수료율 자체보다 이 순서가 더 중요합니다. 내가 현물 표를 보고 있는지, 선물 표를 보고 있는지, 그리고 Maker와 Taker 중 어느 열을 봐야 하는지를 알면 같은 화면을 다시 열어도 필요한 칸을 빨리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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