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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들 모바일웹 Fixed APY, PT와 YT를 헷갈리지 않게 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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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테이블어닝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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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xed APY만 보고 넘기면 헷갈리는 이유

펜들(Pendle) 모바일웹의 고정수익 마켓을 처음 보면 숫자보다 용어가 먼저 어렵게 느껴집니다. Fixed APY, PT, YT, 만기일이 한 카드 안에 같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익숙한 예치 화면처럼 “APY가 몇 퍼센트인가”만 보고 지나가면, 이 숫자가 어떤 기간과 어떤 토큰 구조를 전제로 하는지 놓치기 쉽습니다.

여기서 Fixed APY는 말 그대로 고정수익처럼 읽히는 연 환산 수익률입니다. 다만 이 숫자는 혼자 떨어져 있는 예치 금리가 아니라, 특정 만기와 PT라는 토큰 성격을 함께 볼 때 의미가 분명해집니다. PT는 Principal Token의 줄임말로, 만기 시점의 원금 쪽 성격에 가깝게 읽는 토큰입니다. YT는 Yield Token의 줄임말이고, 남은 기간 동안의 수익 변동 쪽을 더 민감하게 보는 토큰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펜들 화면은 일반 거래소의 단순 예치 상품 화면과 조금 다릅니다. 먼저 어떤 자산의 어떤 만기인지 보고, 그다음 PT의 Fixed APY와 YT 쪽 표시를 나눠 읽어야 합니다. 디파이 수익률을 비교할 때 APY와 규모를 같이 보는 감각은 디파이라마 APY와 TVL 필터 글에서도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Markets 화면인지 확인합니다

펜들 모바일웹에 들어오면 여러 카드가 바로 보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수익률 숫자로 내려가면 화면이 복잡해집니다. 맨 위에서 지금 보고 있는 곳이 Markets 화면인지, 필터와 정렬이 어디에 있는지 먼저 잡아두면 아래 카드가 훨씬 쉽게 읽힙니다.

펜들 모바일웹 Markets 첫 화면

빨간 표시 안에서 Markets, All Categories, All Chains, Sort: Default가 보입니다. 이 줄은 상품을 고르는 자리라기보다, 어떤 범위의 마켓을 보고 있는지 좁히는 자리입니다.

초보자 입장에서는 여기서 바로 높은 수익률을 찾으려 하기보다, 정렬과 카테고리 필터가 있는 위치만 먼저 기억해도 충분합니다. 이후 카드에서 만기일이나 Fixed APY를 볼 때 “내가 지금 전체 마켓을 보고 있는지, 필터링된 목록을 보고 있는지”를 다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카드 안에서는 만기와 PT를 같이 봅니다

아래 카드로 내려오면 자산명, 날짜, 수익률 관련 줄이 한 번에 나옵니다. 여기서 날짜는 단순 표시가 아니라 만기와 연결됩니다. 예를 들어 며칠 뒤 만기인지, 몇 달 뒤 만기인지에 따라 같은 Fixed APY라도 받아들이는 느낌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펜들 모바일웹 Fixed APY와 PT/YT 표시

이 캡처에서는 YT, Leverage, PT, Fixed APY가 같은 카드 안에 나뉘어 보입니다. PT 줄의 Fixed APY는 원금 성격의 PT를 기준으로 읽는 고정수익 쪽 숫자라고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반대로 YT 줄의 Leverage는 같은 수익률 숫자가 아닙니다. YT는 남은 기간의 수익 변동에 더 민감한 쪽이라, PT의 Fixed APY와 같은 의미로 비교하면 안 됩니다. 화면에서 두 줄이 가까이 붙어 있어도 역할은 다릅니다.

이 부분을 읽을 때는 순서를 단순하게 잡으면 좋습니다. 먼저 카드의 자산명과 날짜를 보고, 그다음 PT 줄의 Fixed APY를 봅니다. 마지막으로 YT 줄이 별도로 있다는 점을 확인하면, 고정수익처럼 보이는 숫자와 수익 변동 쪽 표시를 한 덩어리로 착각하지 않게 됩니다.

Underlying APY는 배경 수익률로 따로 둡니다

펜들 화면에서 Underlying APY라는 표현도 같이 보일 수 있습니다. Underlying APY는 기초 자산 쪽에서 발생하는 수익률을 뜻하는 말에 가깝습니다. 초보자에게는 “이 자산 자체가 바탕에서 어느 정도 수익률을 만들고 있는가”를 보는 배경 숫자로 이해하면 됩니다.

하지만 Underlying APY와 PT Fixed APY를 같은 줄의 같은 숫자로 보면 안 됩니다. 하나는 기초 자산 쪽 수익률을 읽는 기준이고, 다른 하나는 PT를 만기와 함께 볼 때 의미가 생기는 고정수익 쪽 표시입니다.

펜들 모바일웹 PT/YT와 Fixed APY 구분

빨간 표시 안에서 YT, Leverage, PT, Fixed APY가 함께 보입니다. 여기서는 위아래 줄을 같은 의미의 수익률 비교표로 보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PT는 만기와 함께 읽고, YT는 남은 기간의 수익 변동 쪽을 따로 본다고 생각하면 화면이 정리됩니다. 특히 Fixed APY 숫자가 눈에 먼저 들어오더라도, 그 숫자가 어떤 자산과 어떤 만기 위에 놓여 있는지까지 같이 확인해야 합니다.

읽는 순서는 이렇게 잡으면 덜 복잡합니다

펜들 모바일웹에서 고정수익 마켓을 볼 때는 첫째, Markets 화면과 필터 위치를 확인합니다. 둘째, 카드의 자산명과 날짜를 보고 만기 감을 잡습니다. 셋째, PT 줄의 Fixed APY와 YT 줄의 Leverage를 분리해서 읽습니다.

정리하면 PT는 만기와 함께 보는 원금 쪽 성격, YT는 남은 기간의 수익 변동 쪽 성격입니다. Fixed APY는 PT 줄에서 읽어야 의미가 또렷해지고, Underlying APY는 기초 자산 쪽 배경 수익률로 따로 보는 편이 좋습니다.

이렇게 나눠 보면 펜들 화면은 영어 라벨이 많은 복잡한 마켓표가 아니라, “어떤 자산의 어느 만기에서 PT와 YT를 어떻게 나눠 읽을 것인가”를 확인하는 화면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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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테이블어닝 리서치

디지털자산 데이터 리서치 에디터 · 스테이블코인 금리, 스테이킹, RWA 수익률, 거래소 이용 정보를 공식 자료와 데이터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문의: ng6558@gmail.com · 프로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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